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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월드몰서 만나는 LoL 세계관…게임·음악·굿즈 총망라
    롯데월드몰서 만나는 LoL 세계관…게임·음악·굿즈 총망라

    11월 1일까지 '라이엇 게임즈 뮤직 앤 월즈 2026 팝업'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1일까지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라이엇 게임즈 뮤직 앤 월즈 2026'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세계적인 게임 지식재산(IP)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을 기반으로 탄생한 가상 아티스트와 음악 콘텐츠, e스포츠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을 주제로 한 팝업 행사다.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 굿즈부터 한정판 상품, 음악, e스포츠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됐다. 굿즈는 선출시 상품 18종을 포함해 170여종이 선보이며 K/DA, HEARTSTEEL 등 가상 아티스트 관련 상품 등도 판매된다. 특히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공식 기념 우표도 이번 행사 상품에 포함됐다. 우정사업본부가 공식 발행한 기념우표로, 지난 23일 출시됐다. 우표첩은 1인당 4개, 메탈 기념우표 카드와 나만의 우표는 각각 1개씩 구매할 수 있다. 페이커의 주요 업적과 기념우표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과 약 8m 높이의 에어벌룬 트로피 포토존이 설치·운영되며 2026 월즈 챔피언십에 진출한 LCK 4개팀을 응원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뮤직비디오 속 장면을 재현한 4개 포토존에서는 랜덤 뮤직 포토카드를 증정하고, 키오스크에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LoL 선수 포토카드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chomj@yna.co.kr

    10-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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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위드인] 게임은 빌려도 포켓몬 카드는 내 것…TCG의 역습
    [게임위드인] 게임은 빌려도 포켓몬 카드는 내 것…TCG의 역습

    3040세대까지 빠진 실물 카드 수집 열풍…관련 상품 매출 급증 디지털 게임 소유권 제한과 대비…'손에 잡히는 게임' 인기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포켓몬 카드의 재미요? 게임도 게임이지만 역시 카드를 내 손으로 만지고, 언제든지 꺼내서 볼 수 있다는 거 아닐까요?"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의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매장 앞에서 만난 대학생 박유현(21)씨는 방금 전 구매한 부스터팩(무작위 카드가 들어있는 묶음 상품)을 보여 주며 이같이 말했다. TCG는 다양한 카드로 자신만의 덱(카드 뭉치)을 꾸리고 일정한 규칙에 따라 다른 사람과 대결하는 보드 게임의 일종이다. ◇ 3040 홀린 포켓몬 카드 붐…새로운 TCG도 우후죽순 등장 과거에는 저연령층과 마니아들의 전유물 정도로 취급받던 TCG가 20대∼40대 성인까지 남녀노소 즐기는 취미로 떠오르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포켓몬 카드를 취급하는 마트, 편의점의 연관 상품 매출은 전년도 대비 적게는 수십%에서 많게는 2배 이상 폭등했다. 지난달 출시된 포켓몬 카드 30주년 기념 한정판은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판매가를 웃도는 가격에 거래되며 화제가 됐다. 특히 어린 시절 포켓몬스터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을 접했던 30대∼40대의 소비와 참여가 두드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포켓몬 카드 게임'뿐 아니라 '유희왕', '매직 더 개더링' 같은 TCG도 전반적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서울 동작구의 한 TCG 매장 관계자는 "카드 게임을 취급하는 매장 자체도 크게 늘었고, 게임 종류나 제품 가짓수도 많아졌다"라며 "최근 몇 년간을 통틀어 가장 큰 호황이라고 느낀다"라고 전했다. 실사 수준의 화려하고 정교한 그래픽과 풍부한 상호작용성을 자랑하는 비디오 게임의 홍수 속에서도 매년 새로운 TCG들이 국내외에서 새롭게 데뷔하고 있다. 국내 게임사 데브시스터즈[194480]는 2023년 대표 지식재산(IP)인 '쿠키런'

    10-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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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11월 26일 국내 정식 출시
    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11월 26일 국내 정식 출시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슨은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역할수행게임(RPG)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오는 11월 26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로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중국 게임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선보이는 RPG로, 판타지 대륙 '프로밀리아'를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기는 내용이다. 게임 내 대사는 한국어로 풀 더빙이 이뤄졌으며, PC 및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갤럭시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넥슨은 '아주르 프로밀리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소셜미디어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다양한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AGF 2026에 참가, '아주르 프로밀리아' 부스를 선보인다. jujuk@yna.co.kr

    10-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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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P, 국내 최대 서브컬처 행사 AGF 첫 참가
    SOOP, 국내 최대 서브컬처 행사 AGF 첫 참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버추얼 스트리머 콘텐츠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SOOP[067160]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행사 AGF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SOOP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AGF에 공식 스폰서로 나서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소재로 활동하는 버추얼 스트리머들과 함께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버추얼 스트리머는 가상 캐릭터(아바타)를 활용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게임, 음악, 토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저들과 소통하는 스트리머다.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친숙한 유저들이 캐릭터와 세계관을 중심으로 팬덤을 형성한다는 점에서 서브컬처 문화와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SOOP은 이번 AGF를 통해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버추얼 스트리머들의 매력을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선보인다. 구체적인 참가 라인업과 세부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는 SOOP AGF 공식 방송국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jujuk@yna.co.kr

    10-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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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메이드플레이 "내년 신작 2종·퍼블리싱작 다수 출시"
    위메이드플레이 "내년 신작 2종·퍼블리싱작 다수 출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개…"AI로 개발·디자인 생산성 강화"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위메이드플레이[123420]가 내년 글로벌 캐주얼 게임 2종 및 외부 개발사의 퍼블리싱 작 3∼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위메이드플레이는 22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개하고 "매년 2종 이상의 신작을 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위메이드플레이는 현재 신작 부재와 주력 IP 노후화로 영업이익 창출력이 약화하고, 기대 성장률이 낮게 평가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업종 평균을 밑돌고 있다고 분석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신작 출시와 더불어 기존 '애니팡' 시리즈 및 소셜카지노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 지식재산(IP)의 라이프사이클(생애주기)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공지능(AI)을 통해 개발·디자인 생산성을 향상하고 마케팅도 효율화할 방침이다. 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대해서는 "신작 출시 및 개발 투자로 주주환원 여력은 제한적이나, 이익 증가가 가시화하는 시점에 주주 환원 정책 도입 검토를 계획하고 있다"라며 "IR 활동을 강화하고 주주 및 이해 관계자와의 소통을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공개했다. PBR 개선 방안에 대해서는 기업 정보 제공 강화, 신작 라인업 확대, 배당성향 상향 등과 더불어 "투자자산 중 본업과 무관한 부동산 리츠 등 일부 자산 매각을 통해 현금을 확보, 신작 개발 및 마케팅 재원으로 재배분하겠다"라고 설명했다. jujuk@yna.co.kr

    10-2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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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커 기념우표 굿즈 나온다…우표카드 등 출시
    페이커 기념우표 굿즈 나온다…우표카드 등 출시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기념우표 발행을 계기로 다양한 굿즈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출시 상품은 기념우표카드, 나만의우표, 나만의우표카드로 페이커 선수의 상징적인 순간과 e스포츠의 열정 등을 담았다. 기념우표카드는 우표와 포토카드를 결합한 방식의 메탈과 일반으로 구성됐다. 메탈은 1천원권 기념우표 2종을 활용해 단 507개 한정 특별판으로 희소성을 높였다. 일반은 기념우표 10종 중 8종을 포토카드 형태로 앞면에는 기념우표, 뒷면에는 페이커 사진과 사인이 담겨있으며, 랜덤 방식으로 판매된다. 나만의우표는 페이커 선수의 빛나는 기록과 도전의 의미를 우표로 간직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나만의우표카드는 페이커 선수의 사진으로 제작한 우표와 해당 사진 촬영 연도에 맞는 스킨을 함께 구성해 선수의 발자취와 게임 속 상징적인 모습을 연결했다. 상품은 오는 23일부터 서울중앙우체국(평일)과 우표박물관(주말)에서 판매하고, 리그오브 레전드 팝업스토어(잠실롯데월드몰)에서는 23일부터 10일간 판매된다. built@yna.co.kr

    10-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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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구글 수수료 피해 8조원…망 이용대가 내야"
    이진숙 "구글 수수료 피해 8조원…망 이용대가 내야"

    5대 게임사 초과 수수료 5조9천억 추산…"국감서 환급 추궁" 국내 트래픽 34.81% 차지…망 이용대가 3천595억원 추산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구글의 인앱결제 수수료로 인한 국내 게임업계 피해가 8조원을 웃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구글이 국내 인터넷 트래픽의 34.81%를 차지하면서도 망 이용대가를 충분히 분담하지 않는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따르면 의원실은 2016∼2025년 넷마블·넥슨·엔씨소프트·컴투스·펄어비스 등 5대 게임사의 실적을 바탕으로 구글의 인앱결제 수수료율 30% 중 적정 수준을 10%로 가정해 초과분을 약 5조9천621억원으로 추산했다. 여기에 국내 중소 게임사 280여곳의 미국 내 집단조정 청구액 약 2조4천억원을 합산하면 8조원을 넘는다는 게 이 의원실의 계산이다. 의원실은 수수료 부담이 게임 아이템 가격 등에 반영돼 이용자에게도 전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내 5대 게임사는 집단조정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별도의 손해배상 청구 사실도 공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망 이용대가 문제도 제기됐다.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구글은 2025년 국내 일평균 트래픽의 34.81%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이 추산한 2024년 국내 매출은 최대 11조3천20억원이며, 국내 캐시서버 설치 등 설비 투자액은 연평균 약 363억원으로 추산됐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구글의 2024년 기준 망 이용대가를 약 3천595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의원실은 밝혔다. 이 의원은 "구글은 국내에서 거둔 매출과 트래픽에 걸맞게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국정감사에서 인앱결제 수수료 환급 계획과 대형 게임사 접촉 여부를 따져 묻고, 망 이용대가 문제에 대해서도 통신사와의 협의 방안을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10-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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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A가 편의점·백화점에 뜬다…라이엇게임즈 협업 행사
    K/DA가 편의점·백화점에 뜬다…라이엇게임즈 협업 행사

    월즈 개막·K/DA 컴백 기념해 6개 유통·패션 브랜드 참여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라이엇게임즈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월즈) 개막 및 가상 걸그룹 K/DA 컴백을 기념해 국내 유통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라이엇게임즈는 연말 ▲ 롯데백화점 ▲ 유니클로 ▲ 세븐일레븐 ▲ 올리브영 ▲ 아이앱 스튜디오(IAB Studio) ▲ 포토이즘(Photoism) 등과 함께 식품·패션·라이프스타일 분야의 다양한 상품과 오프라인 팝업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를 맞아 K/DA 콘셉트의 기획 협업 상품 7종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K/DA를 소재로 한 포토카드를 비롯해 다양한 굿즈로 구성돼있다. 유니클로는 이달 23일부터 롯데월드몰점과 명동점에서 K/DA 디자인 스탬프를 활용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UTme!'(유티미)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매장에 배치된 태블릿PC에서 K/DA 디자인 스탬프를 직접 선택·배치하고, 이를 프린트해 자신만의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아이앱 스튜디오는 K/DA 신곡 'FIRESTARTER'의 에너지와 각 멤버의 개성을 브랜드 특유의 시그니처 실루엣에 담아낸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오프라인에서는 롯데백화점, 올리브영과 협업해 '라이엇 게임즈 뮤직 앤 월즈 26 팝업스토어'를 연다.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 이달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N 성수에서는 10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 jujuk@yna.co.kr

    10-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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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바둑 고수 모여라…NHN, '한게임 바둑 페스티벌' 개최
    전국 바둑 고수 모여라…NHN, '한게임 바둑 페스티벌' 개최

    11월 28일 오프라인 본선…프로기사 다면기 이벤트도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NHN[181710]은 한게임 바둑&오목 이용자를 위한 팬 행사 '2026 한게임 바둑 페스티벌(HBF)'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HBF는 올댓마인드가 주최·주관하고 NHN '한게임 바둑&오목'이 후원하는 행사로, 온라인 예선을 거쳐 오는 11월 28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연다. 행사는 기력별로 겨루는 '19줄 대회'와 프로기사와 직접 대국할 수 있는 '프로기사 다면기 이벤트'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 이용자다. '19줄 대회'의 온라인 예선은 이달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2주간 PC 및 모바일 '한게임 바둑&오목'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게임 내 HBF 페이지에서 참가를 신청한 뒤 19줄 승강급 대국을 두면 HBF 점수가 쌓이며, 기력별 3개 부문(최강부·중급부·초급부)에서 각 상위 32명, 총 96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총상금은 2천100만원 규모로 최강부(호선 개인전) 우승자는 150만원, 중급부·초급부(접바둑 팀전) 우승팀에는 200만 원씩이 주어진다. 본선과 같은 날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프로기사 다면기 이벤트'는 바둑 팬이라면 누구나 프로기사와 한 판을 겨뤄볼 수 있는 체험형 사은 프로그램이다. 다면기에는 고윤서, 윤라은 프로기사가 참여해 이용자들과 직접 대국을 펼친다. 오상민 NHN 클래식웹보드사업그룹장은 "1999년부터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분들은 물론, 바둑을 좋아하는 모든 분이 온·오프라인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jujuk@yna.co.kr

    10-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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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 RPG 명가 바이오웨어 폐업…'매스이펙트' 후속작 중단
    북미 RPG 명가 바이오웨어 폐업…'매스이펙트' 후속작 중단

    사우디 자본 품에 안긴 EA, 기존 포트폴리오 재조정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드래곤 에이지'·'매스 이펙트' 시리즈를 만든 북미 유명 역할수행게임(RPG) 개발사 바이오웨어가 폐업했다. 2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일렉트로닉 아츠(EA)는 산하 스튜디오 바이오웨어가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회사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EA가 전체 인력의 3%에 해당하는 400명가량을 내보낼 예정이며, 바이오웨어 소속 직원 50명가량도 포함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바이오웨어가 차기작으로 개발하고 있던 '매스 이펙트' 시리즈 후속작 역시 개발이 중단됐다. EA는 지난 8월 사우디 국부펀드(PIF) 산하의 컨소시엄에 인수되며 비상장사로 전환된 이래 기존 포트폴리오 재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EA는 내부 서한을 통해 '에이펙스 레전드'·'배틀필드'·'스타워즈 제다이' 등 기존 흥행작은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나, 개발 중이던 '더 심즈' 시리즈 신작은 취소하고 다른 프로젝트를 우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오웨어는 1995년 캐나다에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초기에는 '발더스 게이트'·'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등 이용자의 선택을 중시하는 내러티브 중심의 RPG로 이름을 알렸다. 2007년에는 EA에 인수됐고, 공상과학(SF) 게임 '매스 이펙트'와 자체 세계관 기반의 판타지 RPG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를 선보이며 북미를 대표하는 게임 개발사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이후 선보인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와 '앤섬(ANTHEM)' 등이 연달아 흥행에 실패하며 경영난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작품이 된 2024년 작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 역시 무리한 성소수자 캐릭터 설정, 단조로운 스토리 등이 이용자들의 혹평을 받으며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jujuk@yna.co.kr

    10-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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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실련 "구글·국내 게임사 5곳 회계부정 의혹"…업계 반박
    경실련 "구글·국내 게임사 5곳 회계부정 의혹"…업계 반박

    구글 앱마켓 수수료 환급·마케팅 지원 관련 의혹 제기 금감원·국세청에 신고서 제출…게임업계 "사실무근"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구글과 국내 게임업체의 조세포탈 및 회계부정 의혹에 대한 신고서를 금융감독원과 국세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구글이 경쟁 앱마켓에 게임을 출시하지 않는 대가로 엔씨, 넥슨, 넷마블[251270], 컴투스[078340], 펄어비스[263750] 등 국내 대형 게임사 5곳에 수수료 환급과 마케팅 지원 등을 펼쳤다며 조세포탈 및 회계부정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해당 게임사들은 구글에 지급한 30%의 인 앱 결제 수수료 전액을 비용으로 계상하면서도, 구글로부터 받은 실질적인 수수료 환급·할인에 해당하는 경제적 이익을 과세소득에 적정하게 반영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라며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공정위는 지난 7월 구글이 대형 게임사들과 맺은 앱 마켓 독점 계약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이라고 보고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다만 GVP(Games/Google Velocity Program)에 참여한 게임업체들에 대해서는 구글의 제의를 사실상 거부하기 어려웠다고 보고 제재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구글 플레이는 공정위 제재 착수 당시 입장을 내고 "앞으로 진행될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법 위반 행위가 없었음을 소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신고 대상으로 지목된 국내 대형 게임사 관계자도 "회계나 조세 처리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jujuk@yna.co.kr

    10-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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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프톤, 자체개발 LLM '라온-1 미니' 프리뷰 공개
    크래프톤, 자체개발 LLM '라온-1 미니' 프리뷰 공개

    모델 설계부터 학습까지 '프롬 스크래치' 개발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크래프톤[259960]은 자체 개발한 30B급 대형언어모델(LLM) '라온-1 미니(Raon-1 mini)'의 프리뷰 버전을 2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공개된 라온-1 미니 프리뷰는 누구나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으며, 연구 목적은 물론 상업적 서비스와 제품 개발에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라온-1 미니 프리뷰는 크래프톤이 모델 설계부터 학습까지 전 과정을 프롬 스크래치(From Scratch·바닥부터 독자 개발)로 수행한 300억 패러미터 규모의 LLM으로 영어와 한국어를 지원한다. 크래프톤은 높은 성능과 추론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독자적인 모델 아키텍처를 설계했다. 전체 300억 패러미터 중 필요한 40억개만 활성화하는 전문가 혼합(MoE) 구조와 자체 개발한 선형 어텐션 기술의 결합으로 빠른 응답속도와 낮은 추론비용을 구현해냈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라온-1 미니 프리뷰는 해외 동급 규모 모델 대비 우수한 성능을 확보했으며, 일부 지표에서는 국내 대형 모델에 근접했다. 크래프톤은 라온-1 미니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성능을 더욱 개선한 뒤 정식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식 버전 출시 때는 모델의 학습 과정과 최종 성능을 상세히 기술한 테크니컬 리포트도 함께 공개한다. 이강욱 크래프톤 CAIO(최고AI책임자)는 "라온-1 미니 공개는 크래프톤이 5년 넘게 축적해 온 AI 연구개발 역량을 통해 경쟁력 있는 언어 모델을 독립적으로 개발한 성과"라며 "성능은 높이고 비용 부담은 낮춘 가성비 LLM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AI 활용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jujuk@yna.co.kr

    10-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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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블리, T1 롤 국제대회 유니폼 판매…월즈 재킷 등 4종 구성
    에이블리, T1 롤 국제대회 유니폼 판매…월즈 재킷 등 4종 구성

    (제주=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에이블리는 남성 쇼핑 플랫폼 4910(사구일공)과 함께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의 '2026 롤 국제대회' 공식 유니폼을 오는 27일까지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흰색 바탕에 금색을 더한 제품은 T1의 월즈 재킷과 저지, 팬츠, DIY(직접 만들기) 키트 등 4종으로 구성됐다. 파트너사 로고와 T1의 국제대회 우승 기록 6회를 상징하는 6성 로고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에이블리는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이벤트를 열고 T1 선수단의 친필 사인이 담긴 월즈 재킷과 T1 HQ 투어 이용권 2매, 에이블리 쇼핑지원금 5천원을 증정한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e스포츠 팬이 유니폼을 편리하게 구매하고 즐겁게 응원길 바란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10-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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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니, PS5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28일 한국 출시
    소니, PS5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28일 한국 출시

    다운로드 없이도 스트리밍으로 게임 플레이 가능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는 플레이스테이션5(PS5) 게임을 다운로드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달 28일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프리미엄 멤버는 라이브러리에 있는 PS5 게임 및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게임 카탈로그에 포함된 지원 게임을 클라우드 스트리밍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기존의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디럭스는 프리미엄으로 자동 전환되며, 기존 혜택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 게임에는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고스트 오브 쓰시마'·'호그와트 레거시' 등 기존 구독형 서비스 내 게임을 비롯해 '붉은사막'·'GTA 5'·'고스트 오브 요테이' 등 이미 보유한 스트리밍 지원 게임도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SIE의 휴대용 기기 '플레이스테이션 포탈'로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스트리밍으로 즐긴 게임과 직접 기기에 내려받아 플레이한 게임 간 세이브 데이터도 완벽하게 동기화된다. 다만 디스크 버전 게임, PS4 및 이전 세대의 구버전 게임은 클라우드로 플레이할 수 없다. jujuk@yna.co.kr

    10-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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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7일 판교서 '경기게임커넥트'…판로·투자유치 지원
    경기도, 27일 판교서 '경기게임커넥트'…판로·투자유치 지원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는 27일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도내 게임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경기게임커넥트 2026'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수도권 최대 게임쇼 '2026 플레이엑스포'의 후속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 기업들의 비즈니스 상담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계약과 투자 유치, 해외 진출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플레이엑스포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는 현장에서 1대 1 비즈니스 매칭, 유망 게임 시연 및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 산업의 최신 동향과 정보 등을 교류한다. 웹툰 지적재산(IP)을 활용한 게임화 사례와 글로벌 퍼블리싱 전략을 다루는 세미나도 열린다. 청년 구직자와 예비 개발자를 위한 채용 지원 행사에서는 펄어비스, 블루홀스튜디오, 매드엔진 등 주요 게임사 현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무 경험과 직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gaonnuri@yna.co.kr

    10-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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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브컬처 게임쇼 떠오른 AGF…엔씨·넥슨·스마일게이트 참가
    서브컬처 게임쇼 떠오른 AGF…엔씨·넥슨·스마일게이트 참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종합 서브컬처 행사 '애니메이션 X 게임 페스티벌(AGF)'에 게임업계가 올해도 대거 참가를 예고했다. 20일 게임업계와 AGF 주최측에 따르면 엔씨는 올해 AGF에 최초로 메인 스폰서로 참가해 국내 게임사 디나미스원이 개발 중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선보인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지난 9월 개막한 도쿄게임쇼(TGS)에서도 현장 부스를 통해 일반에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 장르 다변화를 과제로 내세운 엔씨는 서브컬처 게임 시장 진출을 선언, 작년 AGF에서도 빅게임스튜디오의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선보였다. 넥슨도 자회사 넥슨게임즈[225570]가 개발 중인 '파레이돌리아'와 중국 게임사 만쥬게임즈의 '아주르 프로밀리아' 2종을 공개한다. 파레이돌리아는 '블루 아카이브' 제작을 이끈 스타 개발자 김용하 총괄 PD의 IO본부 산하에서 개발 중인 신작으로, 앞서 TGS에서도 일반 관람객을 만났다. 넥슨이 퍼블리싱을 맡은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지난 5월 국내에서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도 AGF에 출사표를 내고 2025년 출시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와 컨트롤나인이 개발 중인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를 선보인다. 이밖에 네오위즈[095660], 구글 플레이, 요스타, 팀 테트라포드 등 국내외 게임업체들도 AGF에 부스를 내고 참가할 예정이다. AGF 2026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jujuk@yna.co.kr

    10-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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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휘영 "국산게임, 체육대회 종목화 필요…정책·예산 챙길 터"(종합)
    최휘영 "국산게임, 체육대회 종목화 필요…정책·예산 챙길 터"(종합)

    게임분과 자문회의 개최…"제작비 세액공제, 공론화 통해 공감 얻겠다" "지스타, 올핸 당연히 참석…K-게임 발굴에 60억, 인디게임 지원에 138억"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산 게임이 국내외 각종 체육대회에서 종목으로 채택되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게임 분과 제3차 회의에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종목이 막 늘어난 것을 확인했다"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게임들도 빨리 (체육대회) 종목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산 게임의 e스포츠 종목화 확대를 위해 소년체전과 전국체전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을 잘 이해했다"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얘기를 나눠 정책과 예산을 잘 챙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장관은 또 게임 업계 관심사 중 하나인 '재량근무제' 도입과 관련해선 주무 부처인 고용노동부와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재량근무제 관련된 부분은 (관련 논의가) 아직도 엉켜 있는데, 고용노동부와 계속 이야기는 나누고 있다"며 "조금 더 유연하고, 게임 산업의 경쟁력에 맞는 적합한 근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의견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 업계의 숙원 과제인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과 관련해선 "(내년 예산에) 반영하지 못했는데, 공론화를 통해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게 중요해 보인다"며 "제도에 대해 좀 더 알리고 설득해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방문도 예고했다. 최 장관은 "지난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일정으로 지스타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많이들 실망하셨던 것 같다"며 "'게임에 관심이 없냐'는 지적에 억울했었는데, 올해는 당연히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도 게임 분야 예산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최 장관은 차세대 K-게

    10-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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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휘영 "국산게임도 국내외 체육대회 종목으로 채택돼야"
    최휘영 "국산게임도 국내외 체육대회 종목으로 채택돼야"

    게임분과 자문회의 개최…"K-게임 발굴에 60억, 인디게임 지원에 138억"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산 게임이 국내외 각종 체육대회에서 종목으로 채택되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게임 분과 제3차 회의에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종목이 막 늘어난 것을 확인했다"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게임들도 빨리 (체육대회) 종목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산 게임의 e스포츠 종목화 확대를 위해 소년체전과 전국체전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을 잘 이해했다"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얘기를 나눠 정책과 예산을 잘 챙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장관은 또 게임 업계 관심사 중 하나인 '재량근무제' 도입과 관련해선 주무 부처인 고용노동부와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재량근무제 관련된 부분은 (관련 논의가) 아직도 엉켜 있는데, 고용노동부와 계속 이야기는 나누고 있다"며 "조금 더 유연하고, 게임 산업의 경쟁력에 맞는 적합한 근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의견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도 게임 분야 예산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최 장관은 차세대 K-게임 발굴을 위해 새로 시작하는 '글로벌 프론티어 제작 지원' 사업에 60억원이 책정됐고, 인디게임 창작 지원 예산도 올해 93억원에서 내년 138억원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최 장관은 "게임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 창작되고,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 정부 예산안에는 게임 제작부터 청년 인력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담은 만큼 게임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yun@yna.co.kr

    10-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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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풍 액션게임 '이나리', 인디크래프트 대상 수상
    동양풍 액션게임 '이나리', 인디크래프트 대상 수상

    한국 무속 소재 '악선' 최우수상…'쿠산' 우수상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지난 15일 '2026 인디크래프트 시상식'을 열고 1HP 스튜디오의 '이나리(INARI)'를 국내·커뮤니티 부문 대상 수상작에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 인디크래프트는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과 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인디게임 축제 겸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국내 부문 52개, 챌린저 부문 20개 등 총 72개 개발사가 선정돼 독일 게임쇼 게임스컴 홍보부스 운영, GXG 2026 연계 오프라인 전시, 수출 상담회 등에 참가했다. 부문별 TOP3 중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나리'는 단 하나의 목숨으로 펼치는 초고속 수리검 액션 플랫포머로, 특유의 동양풍 세계관과 높은 완성도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한국 무속을 소재로 한 핵앤슬래시 액션 게임 '악선'을 만든 웨이웨이 주식회사가, 우수상은 하드코어 톱다운 슈팅 게임 '쿠산: 늑대들의 도시'를 만든 서클프롬닷이 수상했다. 대학생 개발팀 중심의 챌린저 부문에서는 지휘관의 작전 결정과 용병의 보디캠 시점을 결합한 전술 FPS '테세우스'를 개발한 플루타코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은 "치열한 심사를 거쳐 올해의TOP3에 오른 여섯 개 개발사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수상이 일회성 영예에 그치지 않도록 투자 유치와 퍼블리싱, 해외 진출 등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10-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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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장애인 선수단 창단…볼링선수 3명 채용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장애인 선수단 창단…볼링선수 3명 채용

    김재영 의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하겠다"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국내 게임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장애인 고용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장애인 체육선수단을 창단했다고 20일 밝혔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장애인 체육선수단은 충청북도장애인볼링협회 소속 선수 3명으로 구성된다. 선수들은 앞으로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회사의 폭넓은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안정적인 급여를 포함해 건강검진, 설·추석 명절선물, 생일축하 선물 및 휴가, 단체상해보험, 경조사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 혜택을 제공받는다. 지난 19일 열린 창단식에는 김재영 의장과 이한순 부사장을 비롯해 장애인 체육 선수, 보호자 등이 참석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김재영 의장은 "우수한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ujuk@yna.co.kr

    10-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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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프톤, 지스타 출품작 5종 공개…10년 연속 참가
    크래프톤, 지스타 출품작 5종 공개…10년 연속 참가

    타래: 언바운드·에이지 트위스터 등 신작·구작 소개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크래프톤[259960]은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에 참가해 5종의 게임을 출품한다고 20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올해 지스타에 '크래프톤 나우(KRAFTON NOW)' 콘셉트로 부스를 내고 ▲ PUBG: 배틀그라운드 ▲ 타래: 언바운드 ▲ 에이지 트위스터 ▲ 왈츠앤잼 ▲ 템빨용사 등 총 5종의 기존 작품과 신작을 선보인다. PUBG는 대규모 전용 공간을 마련해 팬들과 만난다. PUBG IP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중심으로 포토존과 참여형 콘텐츠, 무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타래: 언바운드'는 크래프톤이 앞서 게임스컴에서 시연한 작품으로, 불교의 육도윤회(六道輪廻)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RPG다. 지스타에서는 기존 시연에서 공개한 적 없는 '투귀' 클래스의 시연을 새롭게 선보인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팀워크를 중심에 둔 2인 협동 내러티브 어드벤처 게임이다. 현장에서는 두 명의 이용자가 힘을 합쳐 다양한 장애물을 돌파하고,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가는 협동 플레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왈츠앤잼'은 길을 잃은 순수한 영혼 '왈츠'와 사랑스러운 영혼 강아지 '잼'이 사후 세계 '다운타운'을 탐험하는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다. 오는 12월 3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템빨용사'는 가방 속 아이템의 배치와 조합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는 로그라이크(판마다 구성이 바뀌는 장르) 전략 RPG다. 제한된 가방 공간 안에서 아이템 간 시너지를 살려 자신만의 빌드를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크래프톤은 지스타에 10년 연속으로 참가, 벡스코 제1전시장 A03 부스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jujuk@yna.co.kr

    10-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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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픽] 업스테이지·앵커노드, 게임 에셋 검수 AI 평가체계 개발
    [AI픽] 업스테이지·앵커노드, 게임 에셋 검수 AI 평가체계 개발

    제작 규격 이해·검수 능력 평가…연내 오픈소스 공개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국내 대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가 게임 특화 생성형 AI 스타트업 앵커노드와 손잡고 게임 에셋의 제작 규격 이해 및 검수 능력을 평가하는 AI 벤치마크를 공동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한 평가 문제와 채점 체계를 구축해 연내 오픈소스로 공개할 방침이다. 업스테이지는 자사의 거대언어모델(LLM) 솔라(Solar)와 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벤치마크 설계 노하우를 투입한다. 사전 검증 단계에서 업스테이지의 솔라 프로 4는 유니티 엔진의 에셋 설정 파일을 직접 판독하고, 준수해야 할 규격을 정형화된 규칙 목록으로 변환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프로젝트를 자사 언어 모델과 게임 특화 AI의 결합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으로 삼고, 향후 게임 개발 도구와의 연계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협력 확대를 모색할 방침이다. built@yna.co.kr

    10-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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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N,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 글로벌 사전 예약
    NHN,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 글로벌 사전 예약

    원작 캐릭터·에피소드 매치3 퍼즐과 결합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NHN[181710]은 퍼즐 게임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가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첫 공식 퍼즐 게임으로, 모바일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다. 게임은 한국어를 포함해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번체를 공식 지원한다. 플레이어는 블록을 연결해 지우는 간단한 조작 방식에 더해 캐릭터별로 다른 퍼즐 스킬과 연출, 원작 애니메이션의 에피소드를 되돌아보는 '메모리 보드', 오리지널 의상 기반 코디[080530](코스튬 변경) 요소, 게임 오리지널 일러스트 등 풍부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최애의 아이'는 아카사카 아카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 요코야리 멘고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화제작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1분기 TV 애니메이션 3기를 방영했으며, 최근 4기 제작이 확정됐다. jujuk@yna.co.kr

    10-2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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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위즈, '안녕서울: 이태원편' 스팀 넥스트 페스트 출품
    네오위즈, '안녕서울: 이태원편' 스팀 넥스트 페스트 출품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네오위즈[095660]는 지노게임즈가 개발 중인 내러티브 퍼즐 어드벤처 게임 '안녕서울: 이태원편'이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서 출시 예정작의 데모를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글로벌 이용자들은 행사 기간 PC 스팀을 통해 '안녕서울: 이태원편'의 데모를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 '안녕서울: 이태원편'은 근미래 서울을 배경으로 한 내러티브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소행성 충돌을 앞둔 서울에서 주인공 '라연'이 정부의 우주 대피 프로젝트와 관련된 단서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데모와 베타테스트를 통해 수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이전 버전과 달라진 플레이 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퍼즐부터 탐색, 연출, 조작에 이르기까지 게임 전반을 개선한 데모 버전을 선보인다. 지노게임즈 김진호 대표는 "이전에 데모를 플레이해주신 분들도 새로 추가된 부분을 확인해 보셨으면 한다"라며 "정식 출시까지 게임을 계속 다듬어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juk@yna.co.kr

    10-2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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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문화축제, 올해는 지스타서 열린다…K-게임 세계관 체험
    게임문화축제, 올해는 지스타서 열린다…K-게임 세계관 체험

    국악으로 듣는 게임 OST 공연부터 발로란트 e스포츠 대회까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지스타 기간 벡스코(BEXCO) 현장에서 '2026 게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게임문화축제는 '플레이 케이(PLAY K): 한국을 플레이하다'를 슬로건으로, 지스타 현장에서 관람객들을 만난다. 행사에는 ▲ 네오위즈[095660] '산나비: 귀신 씌인 날'·'안녕서울: 이태원편' ▲ 넷마블[251270] '몬길: STAR DIVE' ▲ '오버워치' ▲ 펄어비스[263750] '붉은사막'이 참여한다. 플레이어들은 게임 속 모험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받는 도장을 모으면 축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개막일인 19일 오후에는 게임 삽입곡(OST)을 국악으로 재해석한 특별 공연 'K-사운드 스테이지'가 열린다. 'K-사운드 스테이지'에서는 국립국악원이 선보인 '게임 사운드 시리즈' 중 'PUBG: 배틀그라운드'·'아이온'·'P의 거짓: 서곡' 등 대표 K-게임 음악을 김유원의 지휘와 부산국립국악원의 연주로 선보인다. 또 걸그룹 도드리(dodree)와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무대에 오르며, 도드리는 '몬길'의 곡 '푸른 바람'을 새롭게 편곡해 무대에서 처음 공개한다. 진흥원은 SOOP[067160]과 함께 e스포츠 대회 'GCF e스포츠 리그'를 연다. 라이엇게임즈의 '발로란트' 종목으로 대회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팀들을 대상으로 21일 해운대 'T1 베이스캠프 해운대점' 아레나에서 총상금 500만 원을 두고 본선을 치른다. 진흥원 김윤지 원장은 "게임문화축제가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게임을 통해 소통하고, 게임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장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10-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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